지난 18일 토요일 제6회 자양3동 장미축제를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부모님, 친지, 친구와 함께 축제장에 모여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자양3동 주민센터 전 직원분들과 축제가 잘 진행 되기를 바라면서 묵묵히 바라보면서 조용히 일처리에 앞장서느라 힘드셨던 한미라동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양3동이 한마음, 한 뚯으로 움직였기에 축제가 더 즐거웠습니다. 자양3동 주민센터 직원 분들께 아낌 없는 박수와 칭찬을 보냅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