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복지 돌봄팀 이화선 주무관님께 감사의 표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용인시에 거주중인 40대 직장인 딸입니다.금번 4월초에 광장동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시는 엄마에게 큰 이슈가 있었더랍니다. 동네 마실갖다 댁으로들어가시는길에 ,갑자기 집을못찿으시고 ,동네를 베회하셨나봅니다.. 그날의 아찔한 상항에서 .광장동 주민센터와 도움의 손길이 없었디면 ..정말 상상도 못할것 같습니다..또 다음날 그충격으로 그러셨는지 저혈쇼크로 오전에 119 구급차에 아산병원 응급상황까지.. 광장동 주민센터 이화선 주무관님 ~ 진심으로 깊히 감사드립니다. 당황스런 저에게 보호자로서의 역활을 잘 할수 있게 행동지침과 제가 놓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엄마관련하여 통화를 할때도 ,늘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주시는 그따뜻함이요. 무엇보다 요번 긴급 SOS 돌봄 으로 엄마가 기운과 자신감을 조금씩 찿아가시고 계셔서 엄마 얼굴이 밝아지셨더래요~^^ 엄마는 26살에 예전에 광나루 라고 할때 부터~ 광나루 토박이이신데요~^^ 엄마 당신께서는 광장동 아니면 안살란다~할만큼 우리동네 ~광장동 을 무지하게 사랑합니다요~ 앞으로도 엄마가 ~광진구의 큰~가슴안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하하호호 하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화선 주무관님 ~~~ 주무관님의 그 따뜻함과 온정의 손길로 우리 엄마의 담당님이 셔서 저희엄마가 힝재하셨다고 하네요~근데 횡재라는단어를 평생 홍재 라고 쓰고 계셔서~ 저한테 매번 홍재 했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광진구 광장동 주민센터~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