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로 62길 도치피자 앞쪽으로 어둡다고 해서 가로등 관련 민원을 3월 5일 저녁에 접수했습니다. 민원도 제 부주의로 아차산로 59길로 잘못 접수했는데도 3월 6일 낮에 현장에서 바로 아차산로 62길로 와주셔서 민원을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트럭에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예비품을 준비해오셔서 직원 두 분이 정말 신속하게 가로등을 추가해주셨습니다.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조치. 시민들의 복지만족은 바로 이런 분들의 정성이 모여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