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글입니다. 워낙에 도움주신 분들이 많아서 한글에 다적으면 그 고마운 마음에 적어내린 글들이 form 규정에 초과될까 싶어 이렇게 세개로 나누어서 올리게됩니다.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재팀 천유미 주무관님, 이예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제가 청년인재육성 직무체험프로그램이 진행중, 배정된 기업에서 일을 할때 가장 많은 실무적 도움을 주셨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처리해주신 덕분에 보다 빠르게 인정받을 기회가 찾아온건 확실합니다.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다소 답답했을 법한 저의 일처리 속도에 대해 함께 기다려 주시고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응원도 아끼시지 않는 두분의 모습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또한 종국에는 직접적으로 정식채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덕분에 '전문인력'으로 인정되어 현재 행복하게 근무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