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함을 몰라서 정확히 누군지 모르지만 여성분이셨어요. 동생이 미취업 청년 지원금에 해당되는 거 같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3차례 정도 통화 나눴는데 한결같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친절할 뿐만 아니라 밝게 얘기해 주시니까 처음 신청하는건데도 저도 덩달아 자신감이 생겨서 동생한테 설명해줄 수 있었답니다 :) 감사의 마음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칭찬합시다' 인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했단 말씀드리고, 늘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