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에 미시민권자에서 한국국적을 취득한 전동규입니다.지나간 5년전의 철거이주건으로 구청에 찾아와서 정황을 설명드리니 다시금 연락들을 다 취하시면서 알아봐 주셨습니다.마치 나의 사정을 알고서 내 일처럼 열심히 해주시니 감격스런 감동이 밀려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가로경관과의 직원들 모두 일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시겠다고 해서 더욱 감사함을 전합니다.작성자는 전동규입니다.내 노트북에서 등록이 되지 않아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남의 켬퓨터에 등록해서 올립니다.광진구청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