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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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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과 모든 직원 그리고 이주협 주무관님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21-11-19
조회수
1069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요즈음 처럼 매우 힘든 시기에 불철주야 현장에서 더더욱 고생하시는 가정복지과 모~든 직원분들에게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주협 주무관님”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면서 어린이집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지금의 현 상황은 시기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확산은 사회적 혼란과 함께 감염병 및 전염병으로부터 취약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매우 힘든 상황에 노심초사 가슴을 조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오늘도 무사히...”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 많은 번거로움이 발생 되고 힘겨우실 텐데.. 어려운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묵묵히 협조해주시는 정성과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애쓰시는 “가정복지과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이주협 주무관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많은 협조와 완벽한 노력에 깊은 감사 드리면서 칭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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