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가족중한명이 코로나확진판정받고 자가격리 하라고연락받은상황이라 부모님들도걱정도대고 , 회사도못나가는상황이라 엄청 예민해져있는상태로 말투도 제가너무 짜증섞인 말투로질문하고 대답해도 항상 상냥하게 모든답변끝까지 성실하게 다알려주시고 상담해주신박재호직원분께 너무죄송하고,너무감사드립니다. 전화도여러번해서 엄청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친절히 하나하나답해주시고 오히려 더궁금한거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자가격리시설 잘들어갔는지 확인전화도해주시고 정말감사하고 죄송했어요~성함을자세히듣지를못해서박재호직원님인지 박정호직원님이신잘은모르지만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