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복지조사관리1팀 김초롱님을 칭찬하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이 이혼한상태에서 아버님이98세로 거동이 불편하고 해서 독신을로 살아가는 내가 감당이 안되어 아버님을 어머니댁으로 모시게 되엇습니다 어머니도 수급자격으로 살아가는 형편이라 살림이 넉넉하지가 못합니다 구청 조사관리과 직원 김초롱님이 가정방문을 와서 딱한사정을 보고 아버님도 수급자가 될수잇다는 내용에 열락처와 함케 매모을 남겨주셧읍니다 수급자 신청을 막상하려면 공무원들의 망신주기 이런것만 생각햇엇는데 물에빠진 사람이 지프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구청에서 김초롱님에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생각햇던 거하고는 너무 틀려더군요 개인자존심을 배려해주면서 약자편 에서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칭찬에 글을 올립니다 가진것 업는자을 위한는것은 투철한 직업정신이 몸에 배지않으면 힘들지 않나봅니다 사회에 어두면만 잇는게 아니다는걸 김초롱님에 배려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가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