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생활치료 센터로 파견나온 간호사 입니다. 생활치료센터에 초기 파견시 주위의 걱정과 긴장감을 갖고 현장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활치료센터 현장에서 세방팀원들의 철저한 관리로 업무를 관리하시는것을 보고 안심하며 업무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파견근무라 참여자들이 규칙적인 근무 형태가 아님에도 새로운 근무자가 올 때마다 실수하지 않고 업무에 임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명하고... 근무자들 환경을 소독하고 청소하시고 환기도 규칙적으로 하시며 철저히 관리해주시고 환자들 관련 관리 또한 철저히 진행하고 환자 응대에도 자상하게 안내하고 설명함에 생활치료센터가 오픈하면서 현재까지 무탈하게 잘 운영되었던것 같습니다. 세방을 리더하는 팀장님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늘 밝게 웃으시며 "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 라고 얘기해 저 또한 의료인으로 더 열심히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광진구 생활치료센터 업무를 종료하면서 세방 팀원 모든분들께 칭찬과 고마움을 전달하고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