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진구 생활치료센터 파견 근무를 한 간호사입니다. 지난 2달 동안 광진구 생활치료센터에서 파견 근무를 했었습니다. 파견근무하면서 입소자분들과 100% 비대면으로 간호를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방역을 담당하신 "세방" 직원들 덕분입니다. "세방" 직원들은 레벨 D를 입고 확진자 입소, 퇴소 및 전원, 입소자들에게 필요한 물품, 의약품, 식사 및 필요한 물건들을 전달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입소자들이 있는 곳과 생활치료센터에 파견 근무를 하는 곳을 방역 해 주셨습니다. "세방" 직원들이 아니었으면 생활치료센터 파견 근무를 중도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광진구 생활치료센터는 운영기한이 다 되어 곧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감사 인사를 구청 게시판에 칭찬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광진구 생활치료센터 방역 담당하신 "세방"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