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과 이진구 주무관님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모두가 지치고 우울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요즘 1단계 하향되어 우리 어머니는 게이트볼을 어르신들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어르신체육활동의 기회와 아낌없는 지원에 광진구청님과 담당 이진구 주무관님께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드려요. 구청을 다니실때마다 늘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주신다고 요즘 사람같이 않게 참 착하다는 말씀을 여러번 듣게 되어서요.  어머님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