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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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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기동 구청장님과 현 김선갑 구청장님 또한 광진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여러분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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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6-30
조회수
278
안녕하세요.. 2018 하반기 2019년 상반기에 공공근로(광진구 보건소-예방접종실) 참여했던 김은혜입니다. 2019년 6월 30일에 대장정을 마치고 이제는 광진구 구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공공근로 참여하고 너무너무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따뜻한 곳에서 일을 하게 되어 더 보람있고 행복했던 시간이였고 저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복돋아 주신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에게 일을 하게 해주신 전 김기동 구청장님과 현 김선갑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또한 늘 가족처럼 편안하게 일을 더 열심히 하게 해주신 광진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분 한분 도와주신분들께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1.아름다움과 우아하시고 따뜻했던 김영미 과장님. 2.예방접종실에 내려오셔서 저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신 박성희 팀장님. 3.늘 엄마같은 존재로 저에게 응원을 해주신 우리 오동선 의사선생님. 4.2018년 하반기 참여할때 계장님 자리로 계셨을때 저에게 자신감을 복돋아 주신 현 건강관리과 김옥순 팀장님. 5.2019년 상반기 참여하고 있을때쯤 자리가 계장님 자리가 비워있었지만 한달전에 오셨지만 힘든일을 같이 공감해주시고 저에 말을 많이 들어주시고 용기를 주신 김학숙계장님. 6.제가 예방접종실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시고 우애를 알게 해주신 예방접종 최고 도시녀 임수진 주임님. 7.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제가 힘이 들때나 지쳐있을때 응원해주신 제 공공근로 담당해주신 요정 김보미 주임님. 8.저에게 늘 웃어주시고 활력소를 복돋아 주신 지금은 다른일 준비로 그만두셨지만 기억에 남은 이소정 선생님. 9.보름밖에 같이 일은 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고 언니처럼 친절한 김미숙 선생님. 10.모성실에서 일을 내 일 처럼 열심히 하고 친절한 웃음이 이쁜 이서리 선생님. 11.우리 예방접종실이나 모성실에서 막둥이지만 순수하고 이쁜 웃음으로 활기를 불어주신 최보경 선생님. 11분이 저에게 많은 용기과 자신감과 우애 친절한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정말 재미있고 더 열심히 일하게 된거 같습니다. 또한 11분말고도 3층에 7번방에 계시는 윤경진 주임님..같이 같은실에서 일했지만 현 3층에 7번방으로 올라간 수영쌤... 다들 저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공공근로 기간만 아니였으면 더 하고 싶을 자리였지만 또한 저에게 이렇게 용기와 자신감을 복돋아 주셔서 이제는 광진구 구민으로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잘 지내겠습니다. 또한 구민으로써 열심히 일하시는 보건소직원분들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너무너무 따뜻한 시간이여서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우리 건강관리과 여러분들께 응원과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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