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네는 현재 청사를 새로 짓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장작업 환경이 어수선하다보니 안전사고 위험이나 차량 및 학생들 통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할수 있도록 작업자 안전교육은 물론 신청사 공사 현장순찰 및 감독을 매일 하십니다. 매일 하교시간에 나오셔서 교통정리는 물론 어른신들이 다니시기 불편한점이 없느지 확인하시고 주민들 차량통행에 무리는 없는지 점검하시고 있습니다. 수술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불편한 다리로 줄자과 수신봉을 들고 계신것을 보면 주민입장에서 항상 감사드리고 든든합니다. 저희 구의1동 김은영 행정팀장님을 보시면 항상 칭찬과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