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더위에 맥을 못추는 요즘날씨에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임상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동네미관을 헤치는 현수막들을 제거하느라 땀뻘뻘 흘리며 작업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시원한 음료라도 사드리고 싶었지만 바쁘다고 감사인사만 남기고 가는 뒷모습이 멋있으셨어요.^^ 덕분에 구의1동이 한결 깨끗해졌어요. 쓰담쓰담 사진전에서도 묵묵히 뒤에서 써포트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한결같은 모습이 듬직합니다. 늦었지만 오늘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임상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