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스미 목도리뜨기에 동참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주민센터, 통친회, 동대부여고가 한마음 한뜻이 된 행사여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이 있었습니다.

많은 신문기사가 실릴정도로 성공적인 행사라고 할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는 보이지 않는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재료와 행사진행을 담당하신 임형진 주임, 이세경, 이지현 주무관님
목도리뜨기 보조강사를 해주신 고선희 통친회장님외 통장님들
재능기부를 해주신 김명순 강사님.
총관리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김은영 팀장님.

살기좋은 행복한 구의1동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이 모든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