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생후반을 접어들어가는 주부로서 내 인생주기를 돌아보는 계기에~ 허무감만 가득한 시점에...
살던 낙후된집을 건축하여 새로운 인생의 노후에 보탬을 맞으려고 어렵게 결심하고 감행하여
어려운 환경을 헤쳐가며 집을 짓게되고 전세부담도 많지만 임대를 하려다보니,
주택세법도, 임대소득사업자에 관련된 법규 또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어
모든걸 세무대행을 해야할 시점이지만, 용기내어 스스로 배우고 익혀 해결해 보려는 마음으로
긴장감을 가득앉고 구청주택과를 방문했는데,

정기언주무관님을 만나, 너무 상냥하고 차분하게 고객의 고민을 잘 파악하여주고
내 분야가 아닌 부문에 어려운 심적고충을 이해하여 편안한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우며,
방문시마다 늘~자상하고 성심껏 임하시는 모습의 정기언주무관님을 통해,

광진구청의 문턱이 높음이 아닌, 주민의 고충을 원할하게 잘 해결해주는 소통의 장 임을
새삼 깨닫게 되어 주택과 팀들께 감사하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