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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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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작성자
**
수정일
2018-10-24
조회수
200
안녕하세요.
저는 광진구 화양동에 사는 진 정옥입니다.
2017년 봄 제 나이 64세로 배우자에게 신장공여를 해 주었지만 1년을 조금 넘기고 세상을 떠나 여러가지 힘들 때 나라의 도움이 있다는 소식에 복지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광진구청 사회복지과 정희진님과 또 다른 한분이 집으로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고 많은 위로를 받았음에 감사했습니다.
올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에 선풍기 하나에 더위를 날리며 손을 꼭 잡아주고 위로해 주며 주민센터 안내를 자세히 받았답니다.(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도 어찌 그리 친절한지 진즉에 칭찬의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정희진님이 직장에서 불편하지 않을까 미루다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답니다.
정희진님의 친절 정말 감사했습니다.
(컴맹이라 지인의 이름을 빌러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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