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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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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보건소의 한방진료-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8-10-22
조회수
199
2년~넘게, 한방진료실을 매우 감사히 이용하고 있읍니다.

1. 40~여년을 허리' 고통으로,
시내 한의원을 다니면서도, 2~3년(?)에 1~2달을 거동을 못하였었는데,

이 곳 한의원 - 송미선.선생님을 만난후에는,
정말로 '신통방통하게, 너무도 " 편안~한 삶! " 을 살고 있읍니다.
(요즘은, 허리뿐만 아니고 '어깨,팔,다리~온 사방이 난리中 입니다.)

2. 내 삶의 질! 이, 이렇게도 조아진것이 너무도 감사해서,
" 감 사 인 사. 를 드리다가,
2번이나 '사양을 받아, 많이 '민망 했었읍니다.

엊그제도(10.19)
나와 같은 생각의 어느분과 '또 사양! 하는 실랑이를 벌이는 소리에,
아~감사' 글. 로 남기면 되겠다! 하여, 이글을 올림니다.
( 우리네 정서엔 조금 아니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3." 重 노동!! - 한마디로 표현." 하게 됨니다.

한 여름에도,
민남희' 간호사님이 뛰다시피 - 날라(?) 다니시는 모습과,
송미선' 선생님의, 그 '갸늘~한 체격에,
어찌 수~많은 환자들에 한결 같은 상냥함! 을 잃지 않는지??

" 퇴근후 집에 가선 어떻게 지내지? 녹아 떨어질텐데~" 하며,
제 처도 걱정을 많이하고 있읍니다.... 까지만 말씀 드림니다.

구청의 다른 곳들도 잘~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친절 함! 에도 함께 감사를 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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