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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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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1팀 임은혜 & 최병화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8-10-05
조회수
250
안녕하세요?
저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글을 올림으로써 전합니다.
누구에게도 언급하고 도움을 청할 수 없었던 아픔과 위기 속에서, 절박한 사정을 겪으며 주민센터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저희 집에 두 분 선생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복잡한 심정에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가슴이 답답하고 떨리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제 속을 다 알고 있는 듯, 제 마음을 먼저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면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얘기를 들어 주셨습니다.

시일이 지나 저는 복지정책과에 따른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문의 사항이 있으면 변함없이 상냥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심에 또 계속 감사합니다.

처음에 제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덕분에,
지금은 좀 더 힘을 내어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더해 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한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헤아려 주시는 두 분의 마음씨는,
어떤 업무능력에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함과 훌륭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은혜선생님 최병화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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