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구의동,중곡동 40년 가까이 평생을 살아오면서
힘든 생활이 이어질때마다 광진구 복지가 필요할 때마다 매번 도와주신
조용례계장님, 황은주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생각하시는 것 하나하나 걸음걸이 한걸음마다 마음으로 뛰고 또 뛰고 중곡4동 주민들을 위해 온 몸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조용례계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이들을 알아보시며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중곡4동을 발전시키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중곡4동 주민들을 위하여 항상 뛰어 다니시며 일하시는 조용례계장님 힘내세요!!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할 줄 아는 황은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면시는 분.. 지성과 인성을 겸비하신 황은주 선생님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평생을 살아온 광진구를 뒤로하고 구리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고향같은 이 곳에서 은혜를 입은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두 분께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