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김주희 주무관님을 적극 칭찬합니다.
제가 오전에 전화통화를 하고 구청이라는 말로 잘못 듣고 무더위 속에서 찾아간곳은 일자정책과였습니다.
하지만 잘못 왔던터라 막막했었고 생각나는 단어는 근로개선지도 라는 단어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분은 어린이집이라는 말만듣고 가정복지과가 아니라는데도 그곳에 연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로개선지도라는 말에 어느분이 가락동이라는 안내를 해주셨고 전화번호까지 연결해주시고 통화를 해서 팩스를 보내도 된다는 말을 듣고 그자리에서 팩스까지 보내주셔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김주희 주무관님을 무한 칭찬 해 드리고 싶습니다.
공무원이 이런분들이라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주희 주무관님을 위해 이렇게 광진구청회원가입도 하고 칭찬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도움을 주는 멋진 모습으로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