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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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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최윤수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7-02-23
조회수
831
자신과 관계없는일에 오해와 누명을 쓰고 괴로워하고
악플과 주위의 눈총에 힘든시간을 보내다 안좋은
상황을 뉴스을 통해 간혹 접해본적 있습니다
그때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고 본인만 아니면떳떳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을하면서 그분들 힘든부분을 이해하지못한부분도 있는건 사실이었습니다
자기하고 친하지않는 같은건물 옆집분들과 인사나누는거까지 못마땅하면서 태클이 들어오더만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게됩니다
하루이틀 나만아니면되지 하고지났는데 도저히 참기힘들고 상상외로 원치않는 부분으로 꼬이기시작할때
최윤수 선생님과 통화을 하게됩니다
내용과 관계없는데 나를 지목하고 힘들게 하고있는데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관련자보호 차원에서 말할수 없지만 도움을줄수있는
방법을 알아보겠노라고 .....정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사함이었습니다^^ (그분들과 원만하지않지만 사과를 받음)
착하게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쁘게 살지도
않았는데ㅜㅜ 힘든시간 도움을주신 최윤수선생님....
감사합니다.^*^ 발걸음할때마다 행복함도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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