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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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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화양동 사회복지주민팀에 근무하시는 하태곤 선생님과 광진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에 계시는 김성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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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1-26
조회수
961
안녕하세요 저에게 희망과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림니다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어머님까지 온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는 병까지 생겨 치료를 받아도 한두 달 이상 지나야 몸이 겨우 겨우 거동할 수있는 상태였고 지금은 의학이 발달되어 어머님 병은 허리에 신경이 누르고 있기 때문에 수술을 잘 못하면 하반신마비로 불구가 된다고 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아무 일이나 닥치는 대로 일을 하여 생활을 하는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본 친인척들이 도움을주어 설비가계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노력부족과 경제상황이 너무 어려워 더 이상 설비 가계를 운영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 척추뼈가 크게 다쳐 수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휴유증으로 허리가 매우 아파 생활하는데 너무 불현이 많아서 지금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저에게 감사하게도 광진구 화양동 사회복지주민팀에 근무하시는 하태곤 선생님을 만나 저의 삶의 자초지종을 듣고서 사회복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캄캄한 동굴 속에 한줄기 빛처럼 희망이 보였습니가 이로 인해 광진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에 계시는 김성순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저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복지에 대해 본인 일처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복지에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을 도와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같은 사람들이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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