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살다가 회사이동 관계로 일산으로 거주지를 옮겼지만

춘천에 계신 할머니 뵈러 종종 터미널을 이용하곤 합니다.

안에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터미널앞 포장마차를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일산으로 이사후 방문한 포차에서 전보다 나아진 환경을 보고 광진구청에 감사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에 방문했을때는 없던 수도가 생겼더라구요

훨씬 위생적이고 깨끗해진 모습에 흐믓하던구요

이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준 광진구청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