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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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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의 감동

작성자
**
수정일
2015-06-14
조회수
1264
안녕하세요1
저는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 차영일 입니다
지난 6월6일 현충일 국립묘지 참배객으로 참석한 보훈가족으로서
보훈처에서 차량 지원을 하여 광진구청에서 국립묘지 행 버스를 타고 도착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카메라..삼각대를 지참하고 차량에서 하차후 출입증 교환을 하고 촬영을 하려는
순간 관광버스 차량에 카메라(삼각대)를 놓고 내렸다는 판단을 하였으나
이미 버스는 떠난후여서 기록 사진만 대충찍고 귀가를 혀였으나 나의 소중한 장비 분실에 매사 일손이 잡히지 않고......
이제는 공무원이 출근하는 월요일(6월8일)을 손꼽아 기다려 광진구청 검색을 하니 복지과 정다운 주무관님이 담당이어서 오전 9시경 자세한 내용을 과 분실물을 말씀드리고 나니
차량을 담당한 부서가 보훈처이니 정다운 주무관게서 보훈처 담당자 통화하여 버스기사 연락처를 알아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당시 기사 지방출장중) 실퍠하여 오르지 연락을 기다리던중 저녁 5시에 연결되어. 6월10일에야 비로서 찾을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정다운 주무관에게 작은 배려가 구민의 마음을 감동을 준것에 대하여 늦게나마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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