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 2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2년째 인라인 무료 수업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잘타고 폼도 납니다.
광진 구청에서 오시는 김주원 선생님이 친근하고 정겹게 맞아 주시고, 수업 진행 사항 및 장비 안전도 꼼꼼이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책임감 있게 본인의 업무를 성실히 임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내년에도 다시 신청하고 싶습니다.
강사님들도 열정적이시고 수업하시는 방식도 맘에 듭니다. 적당한 경쟁과 재미를 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토요일~토요일~ 반 개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