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서투르신 친청엄마를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이헤진씨를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진구 자양2동 주민입니다. 저는 사회복지직 이혜진씨를 칭찬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헤진씨를 장애를 가진 조카 때문에 자양2동주민센터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이헤진씨는 만날때마다 친절히 설명해주고 잘해주었습니다.
얼마전, 구청을 방문했을때도 이혜진씨를 만났는데 본인 일이 아닌데도 잘 안내해주셔서 일을 해결했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사회복지직 일을 계속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히 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일 해주시는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광진구 자양2동 정일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