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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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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민 여사님 중곡3동 허주임님 정말 그 동안 고맙습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4-11-29
조회수
1421

지금 현재 부산에 살고 있지만, 언제 다시 광진구로 갈지 모르고요. 허주임님 말대로 구관이명관이더라고요.

부산 사람들 서울에서 온 사람 되게 싫어해요. 막노동판도요. 서울 사람들이 부산 공사 다 따고, 요직은 서울사람이 다 한다고,부산에 온지1년 넘었지만,막상 전 잡부데요. 부산 사투리 못하고요 서울에서 태어나40년을 살았는데 말투가 쉽게 바뀌겠어요?

그리고 권수민 여사님 관절염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다리 절룩거리거 직접보셨지요. 그거 고친 한의원이 중곡역에 착한 수 한의원이에요^^ 명의에요. 제가 추천해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벼운 감기는 컵한잔에 콜라반 커피 반이에요. 이거 박근혜대통령께서 국회의원때

살짝 감기 걸리니,중국 한의사가 처방한겁니다.중국 특사로 중국갔었을때요. 의학지식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초기 감기 잡는데 명약인지 알겁니다^^, 저도 해바뀌면42. 그리고 광진구에 살아보니 서울에서 의외로 광진구가 교통의 요지임을 알았어요.

7호선타고 한강다리 건너면 바로 강남에다가 ,서울 시청까지도 건대입구역에서 갈아타면 한20분.

국립서울병원만 완공되면 아마 주변이 다 상가지역으로 변할 듯^^ 이미 중곡3동 집값 오를만큼 올랐죠.^^

동네 사람들마다 얘기가 들려요. 국립서울병원에 누구는 원자력 병원도 들어온다하고,누군는 종합병원된다하고.

용마산 폭포도 좋고, 참 살기 좋은 동네죠^^ 중곡제일시장도 박대통령이 다녀가실 정도.ㅎㅎㅎㅎㅎㅎㅎ

중곡3동에 도서관도 있고요.그런데 거기에선 왜 개인공부 못하게해요? 다른 도서관은 다 개인공부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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