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칭찬합시다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삶에 활력소를 준 주경야독 감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4-11-01
조회수
1339
저도 합격수기 쓰는 날이 있네요~~^^
국비지원 받아가며 공부해서
이번 직업상담사 실기 시험에 당당히 68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전 시험을 한달 앞두고 포기할까 망설이던 차에 인터넷으로 2차 실기 접수 마지막날. 주경야독에 전화 ,윤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로 용기를 내어 시험에 응시한 덕분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컴터도 안되고 접수마감은 다가오고 마음이 초초하고 그랬는데
2차 접수도 선생님이 해주시고 집으로 수험표까지 출력해서 보내주신 정성 덕분에 공부할 마음을 낼수 있었습니다..윤선생님 ,정헌석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아니었으면 합격은 생각할 수 조차 없었겠지요.
그동안 두번이나 고배를 마셔서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져리게 느겼습니다. 주경야독을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1차는 쉽게 합격했지만 2차는 직장 다니며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첫번째는 시험 유형도 모르고 무작위로 봐서 실패 , 두번째 셤은 직장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로 인해 셤공부할 시간이 부족했고 이번에 두번의 실패에서 자신감을 잃어 도저히 공부할 용기가 안났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적극적인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한 분이 윤동기선생님이셨습니다. ..성함이 맞나요..
정헌석교수님이 열강하신 강의는 기본에 충실한 강의셨고 전 그 기본에 충실해서 합격한 거라 믿습니다. 왜냐면 이번 시험유형이 학습했던 내용에서 많이 다르게 나왔기 때문이지만. 정헌석교수님이 중간중간 기본적인 것만해도 어려운 문제유형이 나와도 60점은 맞는다 말씀하신 것을 새겨들었기때문이죠.
교수님 강의를 두터운 대학노트 한권에 정리해서 집에서는 동영상강의를 밖에 나가면 필기노트를 보았습니다....
제가 68점으로 합격했습니다....제나이 52세입니다..지금도 믿어지지않고...
합격의 영광을 윤선생님. 정헌석교수님께 드리고싶어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