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방학기간 친구들과 "사진작가" 진로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냥 꿈을 가지고 있었을뿐 그 직업에서 어떻게 일을 하게 되는지 멘토님의 도움으로 몸소 현장에서 모델이 되어 보고 사진작가도 되어 보고 서로 상호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관련된 직업이 있다면 뭘 공부하고 뭘 준비해야하는지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할련지 느끼고 알수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하지 못한 친구들과 겨울 방학에도 다시 체험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