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3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머님이 박종민 선생님의 친절하신 수고에 감사드리며 고마움의 표시로 칭찬 합니다. 광진구청에서 2002년 5월에 집앞 도로를 보수하시는 공사를 하였는데 세월이 흘러 마모가 되어 그런지 원인을 알수 없는 고장이 나서 어머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광진구청 치수방제과를 찾아가시어 박종민 선생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드렸답니다.
그런데 박종민 선생님이 솔선수범 하시어 전에 공사한 업자를 찾아 공사를 마무리 지어 주셨다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음의 표시를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걱정하시는 어머님을 대신해 해드릴수 없어 안타까워 하고 있었는데 공사를 마무리 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7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