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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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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자
**
수정일
2013-12-27
조회수
1703
너무친절햐셔서 못쓰는 글이나마 이렇게 올립니다, 구청직원인 이근묵씨는 얼굴은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상담할때 마다 너무친절이 잘가르쳐 주셔서 절망에서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이험난한 세상에도 이런분이 계셔서 세상살아가는데에 큰힘이 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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