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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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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버스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3-12-12
조회수
1490
화양리 복지관에서 운전기사 아저씨가 너무친절해요. 몸이 불편한 사람을 일어나서 일일이 잡아주시고 인사도 너무 잘하시고 화양리에서 구의사거리에 9시17분에 오시는 운행하시는 아저씨 너무 친절해서 글을씁니다.
저는 구의동에서 건대앞 문화센터 수영장 가는 아줌마입니다. 볼쩍마다 너무 친절하셔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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