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원룸과 고시텔,상가주택으로 밀짚되어 있으므로 쓰레기가 빈번하게 많아 애로사항이 참많이 있습니다, 출근하시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정차량으로 동네를 순외하시면서 남들과다르게 그냥 스쳐지나 가질않고 학교앞이며 골목골목 상가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손수치우시구 비오는날에는 일일이 주변에있는 하수도 모터는 잘 작동되는지 일일이 점검하고 물어보시구 마치 남들이보기엔 청소도우미로 착칵할정도로 보이며 남자인 제가바도 어덯게 저렇게 할수있나 할정도로 마음이 숙연해지며 주민이 폐기물 스티커를 부탁해도 아니라구 내놓으면 제가 치워주겠다구 흥케이 말씀을 하실때 감사함을 잊지못하구 다른동에서 무거운 보리쌀을 운반부탁해도 언제나 내일인듯 (스마일 )마치 자기집 자가용 기사님처럼 여기저기서 부르며 싫다는 소리를 안하시며 무조건네라구만 답해주시는 주임님 광진구에 (숨은일꾼) 이랍니다 뭐든지 내일처럼 손선수범 하시는 모습을뵐때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성실하게 주민을위해 먼저 다가서는 모습을보며 마음이 흐뭇해지며 언제나 무슨부탁을하며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먼저나오셔서 배려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어으며 지금에있어 깨끗한 환경으로 화양동이 거듭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