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굴 찌푸림 한번 없이 너무나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는 박용환 샘, 이미경 샘 정말 감사 드려요 ^^* 항상 환하게 미소로 반겨 주시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여러 번 질문을 해도 짜증 한번 없이 성심 성의껏 대답 해 주시고, 어르신들은 정성껏 도와 주시는 박용환 샘 정말 멋지십니다.
여성으로써 체력적으로 많이 힘겨움이 있을 터인데도 할아버지/할머니들을 불편함 없이 그 분들의 몸처럼 도와 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항상 환한 미소로, 어르신들의 벗이 되어 주시는 중국동 보건지소의 힘!!!
용환/미경샘들 아자!! 아자!!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