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보건지소 물리치료실에 계시는 박용환샘 이미경샘 김나현샘 항상 미소로 맞아주시고 넘 친절하셔요. 박용환샘은 무엇을 질문을 해도 성의껏 대답해 주시고, 어르신들을 정성껏 도와 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매일 웃는미소로 물리치료실에 오시는 분들을 환영해 주셔요. 11월달에 결혼하시는 데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덕을 많이 쌓으셔서 행복이 가득하실겁니다. 이미경샘은 작은체구에도 어르신들을 번쩍번쩍 일으키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 슈퍼우먼이 따로 없습니다. 살짝 사투리를 쓰시는 데 더 정이 갑니다.김나현샘은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셔는 데도 다른 샘들의 물이 드러 미소로 맞이 해 주시고 할머니 할아버님들께 말벗도 되어주시고 치료해 주실때 더욱 더 열심히 하십니다. 물리치료실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