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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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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최병화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3-03-12
조회수
1565
저는 혜민병원 원무과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병원근무를 하다보면 생활이 어려운 환자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갑자기 닥쳐온 불의의 사고로 수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눈물흘리며 힘들어 하는 환자를 보면 저 또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럴때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복지정책과 최병화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해봅니다. 한결같이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최병화선생님을 볼때면 안일한 생각과 불친절하다는 공무원에 대한 저의 편견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최병화선생님의 도움으로 의료비지원을 받아 완쾌하여 웃으면서 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저또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병원현장까지 오셔서 환자와 면담하여 환자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도와줄 방법을 모색하는 이분이야 말로 광진구를 따뜻하게 만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병화 선생님! 고맙고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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