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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재간호사님을칭찬합시다

작성자
**
수정일
2012-10-09
조회수
1322
안녕하세요 저는 53살 에 장애의몸을같고잇는 사람입니다
몇년전 남편이집을나가 너무나도힘들어하고 지냇습니다 생활유지조차하기힘들엇을때 간호사님을만나
재가모르던 여러가지혜택을볼수잇는것을알려주시고 이번엔 불교방송 이웃돕기를 추천해주셔 작은방도마련할수잇을거같습니다 철없는아들과둘이살고잇던 저에게 희망이되어주신 간호사님 정말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니다
저와아들도 열심히살아 남을도우며살수잇도록 열심히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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