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의2동 108번지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집에 가는길에 약간 언덕이 있는데요,
언덕 중간에 배수구쪽의 도로가 많이 파손되어 걸어갈때 많이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이 내려오다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유모차 바퀴가 끼여 움직이지도 않고, 리어카의 바퀴도 끼여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보수공사를 요청했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잘 덮여서 이제는 편안하게 잘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 주변 공터의 비스듬히 위험하게 있던 전봇대?도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놀때나 차가 다닐때 너무 불편했었습니다.
주민의 불편사항을 잘 처리해주신 직원분 성함은 잘 모르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말로만 말씀드려 죄송하네요...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