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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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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주민을 생각하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2-06-29
조회수
1682
저의 집은 능동 먹자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새벽까지 무척 시끄러운 동네입니다
그나마 저녁까지는 조용했는데 몇 칠 전부터 뒷집에서 집을 헐고 7층짜리 고시원 건물을 짖기
시작하여 소음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새벽부터 시작하여 저녁까지 공사를 하고 저녁에는 음식점에서 나오는 소리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사하시는 책임자에게 공사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은
아침8시부터 일을 시작을 해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들은 척도 안 해서
여기저기 말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고 아내는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아
퇴근하고 집에 가면 계속 하소연만하니 정말 괴로웠습니다
집사람이 구청에 전화를 하여 김용? 성함이 끝 자가 생각이 잘 안 난다고 하네요
김용? 분이 오셔서 집사람이야기로는 한방에 해결해주셨다고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또 전화통화로도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응대와 차후 다시 이러한 일이 있을 때는
연락하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말씀들 하였다고 정말로 집사람이 감동 또 감동받았는지....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하였지요 저녁 네네 계속 이야기하는 통에 힘들었습니다)
의지할 때 없는 주민의 입장에 서서 친절하고 다정 다감한 목소리로 업무에 충실하신
김용?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모든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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