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 주세요.
유난히 밝고 친절하신 보건소 간호사 김정숙 선생님!
자주 찾아주시며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큰 기쁨을 얻게 되었답니다.

어느 복지재단에 추천을 해 주셔서
한 동안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저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이고 분에 넘치는 특혜입니다.

내일이 없는 초라한 한 노인에게 큰관심을 갖고
이토록 큰사랑을 보여주신

백의의 천사 김정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