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직장생활 중 나에게 찾아 온 엄청난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일 죽기를 원하며 삶에 희망이 없던
시기에 우연히 정립회관에서 장애인 사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나도 뭔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매일 정립회관에 나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시작한지 3년째인 올해 전국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이 결과는
장애인에게 많은 지원과 기회를 준 정립회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관장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제2의 삶이 올림픽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생겨 매일 삶이 즐겁습니다.저를 이렇게 이끌어 주신
정립회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