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
HOME >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칭찬합시다
오늘 구의1동 동사무소에서 쌀과 김치..김을 받았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서우 선생님...
달리 해드릴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매번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남깁니다.. ㅡ.ㅡ;;
지금 저는 장애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꼭 빨리 나아서 항상 봉사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서우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꾸벅..
이 게시물은 ""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게시물 저장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