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만 해야합니다.

우리 아이도 만나주시고 중곡복지관도 연계해주시고..

아내와 상담해주시고....아이가 선생님 만났던 이야기를 하면서 좋다고합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잘 살 수 있을 것같습니다.

처음 수급신청했습니다. 강정화선생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수급은 안되고,

절망이였는데 선생님 다녀가고 다음날 선생님 소개로 최병화선생님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장애아동 교육부터 시작하여

우리 가족에 문제를 잘 듣고 기운을 주셨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구청장님...

강정화선생님도..최병화 선생님도....또 모든 것에 도움을 주신 강성구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포기했던 우리 가족에게 희망을 주신 분들에게 꼭 격려해주시기바랍니다.

아내가 최병화 선생님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자주 전화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자주 전화주셔시고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청장님

아낌없이 일을 하는 저분들이 있어 광진구에 오래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