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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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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과 송은아 주임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1-03-25
조회수
2049

 광진구에서 14년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지내며 눈물과 땀으로 지낸 시간들이 지나 어느덧


흰머리가 많아진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러 담당자님들 모두~ 급변하던 보육업무에 뵙기 민망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친절하셨지만 현재 근무 중인 송은아 주임님께서는 새로 부임해 오셔서 업무파악하기에도


바쁘시고 정신이 없으셨겠지만 제스스로 죄송할 정도의 문의전화를 드려도 한결같은


 친절함을 유지하시고 각원들 전화번호까지 기억 해 주시며 사소한 일과 힘내시라는


따 뜻한 격려까지 그 바쁘신 와중에서도 일일히 챙겨주시는 공무원분은 처음인것 같아


너무감사하고 감사하여 주변인들에게 자랑을 했더니 이 방법을 가르쳐 주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모든 원장님들께 너무나 최선을 다하고 친절하시고 따뜻한


그분을 큰 소리 외쳐 자랑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이런 분이 계시다면 참 든든하고 일할 맛


날 것 같습니다.


 


그분의 격려에 절로 힘이 생기는 것 같아 더 열심히 아기들을 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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