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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과 최병화님 외...

작성자
**
수정일
2011-02-09
조회수
2119

처음 접하게 되신분 최병화님..


 


그 뒤에서 조용히 같이 도와주신 주민생활과 가족분들...


 


항상 희망을 주시는 것 같은 목소리로 상담해주시고


 


항상웃으며 대해주시고, 힘내란 말도 함께..


 


정연씨!! 좋은소식 전해주려고여!!!!...하시던말 ..아직도 귀에 쟁쟁 하네요 ㅋㅋ


 


제가 이렇게 도움 받을 수 있었던건..주민생활과 최병화님 외 가족분들 덕인거


 


다 알아요...병원 도움 받을 수 있게 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


 


아직 결정 난건 아니지만 ㅋㅋ 곧 또 다른 좋은 소식이  막 올꺼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엄마가 하루빨리 좋아지셔셔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감사하단 말 뿐이 할줄몰라 죄송합니다.


 


병원비 지원에 도움주신  주민생활과  최병화 님 외..가족분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아니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언제나 행복전도사가 되어주세요...가난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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