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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감사

작성자
**
수정일
2010-11-12
조회수
2142

구청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방문하곤 하는데 지난 11월 5일 (금)복지기획팀의


여직원(김정아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늦은감은 있습니다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도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에 오래 근무하여 누구보다도 바쁘게


업무처리하는 공무원의 심정을 백번 이해 합니다만...


 


복지기획팀의 최 ㅇㅇ 와 수일전에 전화하고 구청의 복지관련 자료협조차


방문하였으나 출장중이라 자리에 없어 맞은편의 김정아 직원에게 용무를


말씀드리니 테이블로 안내한후 잠간만 기다리시라면서 자기의 하던업무를


중지하시고 출장중인 최 ㅇㅇ 와 전화로 나의 업무를 얘기한후 직접 자료를


찿아서 전달해 주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이런 상황이라면 담당이 없으니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해 주시라고 


말한마디 하면 전혀 하자가 없을건데 ..


자기일도 아닌데.. 또한 나도 바빠죽겠는데..하는 생각도 들만한데..


 


짜증스러운 모습 하나없이 마땅이 해야할 업무를 한다하는 모습으로 


방문자의 입장에서 처리해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구청장님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공무원이 근무하는한 우리 광진구는 서울시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구청으로 으뜸가는 광진구청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쪼록 광진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감사합니다.


 


광진구를 사랑하는 신성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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