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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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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주임, 정금옥, 김윤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10-10-05
조회수
2170

전 화양동주민센터 주민생활지원팀에 근무하시던 김금순주임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자양3동으로 옮기셔서 뵙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자양3동으로 옮기시고 나서 고마움의 전화를 한번 드렸지만, 항상 고마움을 마음속에


담고 있습니다.


 


몇 년의 힘든 생활 끝에 화양동주민센터를 찾았었습니다.


저의 넋두리를 들어주시고, 걱정해주시면서 화양동에 계실 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김금순주임님은 "업무로써 당연한 일인데요." 하시면서


저를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곤 하셨습니다.


 


현 화양동주민센터 주민생활지원팀에 정금옥, 김윤수씨가 김금순주임님이 계실 때부터


항상 신경써주십니다.


주민센터에 방문할 때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도움을 주십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우리동은 이래요, 저래요 불만을 말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화양동으로 이사오세요. 우리 사회복지사는 이런데!!"


그리고, 자양3동으로 옮기셨다는 말에 김금순주임님께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도 "자양3동으로 이사갈래요." 했었습니다.


 


공무원들 친절교육 하시지만...


이분들이야 말로 자기업무에 최선을 다하시고, 마음으로 대해 주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한테만 잘하시겠어요?


다른 어려운분들께도 정말 잘해주실거라 느껴집니다!


마음속에만 담아 놓다가 이렇게 고마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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