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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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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이 아니라 '내물''나의물'을 좋아 하시는 분

작성자
**
수정일
2010-07-08
조회수
2236

 화양동 강인헌 님을 칭찬합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화양동 강인헌님이 골목 골목 다니시며 도로,하수구.. 점거하시며


도로 파손 부분도 사진찍고 하는 것을 많이 목격 하였습니다.


저희 상가 부분을 지나 가고 계시기에 차 한 잔 드시라고 하였습니다.


강인헌님이 하시는 말 난 "내물 "을 아주 좋아 합니다. 


깜짝놀라 "뇌물"이요?


아니요 "나의물"하시며 사양을 하시며 본인이 쥬스를 3병이나 사와  같이 계신 손님까지


주시고 가셨습니다.


가게에 있던 손님도 한참 웃으며 커피도 사양하시는 모습을 보며 화양동에도 이런 멋진 분이 계시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쥬스 잘먹었습니다. 화양동의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강인헌님 건강 조심하시고 광진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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